오늘날 인테리어 디자인을 대상으로 하는 범위는 거의 모든 건축물이나 내부를 대상으로 한다. 주택을 비롯하여 사무실, 상점, 병원, 호텔, 레스토랑, 카페, 백화점, 미용실, 의상실, 공장, 학교 등 인간이 거주하게 되는 모든 건축물과 실내가 해당된다.
우리나라에서도 초기에는 실내장식(Interior Decoration)의 의미만을 갖고 있었지만, 오늘날에는 계획, 코디네이트, 디스플레이의 개념을 형성하고 있다.
인테리어디자이너는 고객의 요구사항 및 특성을 파악하고, 목적과 기능, 예산 및 건축형태 등 내부 시설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파악해 거기에 맞춰서 디자인하게 된다.
그리고 용도에 따른 이용자의 특성을 파악하고, 자료를 종합하여 인테리어 설계 방향을 수립하고, 고객이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찾아낸다.
이러한 인테리어디자인 전반의 과정은 스케치, 제도, 컴퓨터그래픽 등을 이용해서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 개발하게 된다.